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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2’ 개그맨 김진수 아내 양재선은 누구?…“조용필-신승훈-성시경-규현 등 가수들 히트곡 작사한 작사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11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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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개그맨 김진수의 아내 양재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서는 허규가 김진수의 집에 찾아가는 모습이 방송됐다.

아내 신동미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기에 앞서서 절친한 형인 김진수를 찾아간 것.

이날 허규가 자신의 ‘처복’을 고백하자 김진수는 “나는 가진 복이 처복 밖에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아놓은 돈은 이미 예전에 다 쓰고 없다며 아내 덕에 좋은 집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털어놨다.

김진수-양재선 / 김진수 인스타그램
김진수-양재선 / 김진수 인스타그램

작사가로 유명한 양재선은 1975년생으로 만 44세다.

2003년 4살 연상인 김진수와 결혼했으며, 대표적인 곡으로는 성시경의 ‘내게 오는 길’, ‘희재’, 신승훈의 ‘I Believe’, ‘애이불비’ 등이 있다.

또한 조용필의 ‘말해볼까’, 규현의 ‘안녕의 방식’ 등을 작사하기도 했다. 2001년에는 KBS 가요대상 작사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음력 1971년 1월 25일생으로 만 48세인 김진수는 1995년 MBC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데뷔하자마자 ‘오늘은 좋은 날’ 등의 코미디극에 투입되었으며, 1996년에는 선배인 이윤석과 팀을 이뤄 ‘허리케인 블루’를 결성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의 ‘테마게임’서도 큰 인기를 얻었고, ‘느낌표’, ‘일요일 일요일 밤에(일밤)’속 ‘게릴라 콘서트’의 MC를 맡기도 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부터 코미디 프로나 예능에서는 자취를 감췄고, 드라마나 뮤지컬 등에서 주로 모습을 비췄다.

2007년부터 뮤지컬계에 뛰어든 그는 ‘댄서의 순정’, ‘락 오브 에이지’, ‘파라다이스 티켓’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지난 3월까지 ‘장항준 김진수의 미스터 라디오’를 진행했으며, 현재는 식당을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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