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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강다니엘, LM과의 분쟁 승소→1인 기획사 설립→컴백 시동→여전한 팬사랑까지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10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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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강다니엘이 가요계 컴백을 위해 시동을 걸고 있다.

지난 9일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분! 오늘 밤 11시 인스타 라이브를 통해 여러분을 만나려 합니다 우리 오늘밤 만나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예고한 대로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킨 강다니엘은 “공식적인 인사보다 여러분들에게 빨리 인사를 드리고 싶었다”며 팬들에 대한 사랑을 전했다.

팬들과 대화 중 그는 컴백에 대해 “앨범은 이제 막 준비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이어 “새 앨범에는 제가 작사, 작곡에도 참여한다”고 덧붙여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강다니엘은 “힘든 시기 때 여러분이 저에게 큰 힘이 됐다”며 LM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 분쟁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다.

지난 3월 강다니엘은 소속사 LM엔터테인먼트에 ‘전속계약 해지’를 요구했다. 당시 강다니엘은 “동의 없이 제 3자에게 전속계약 상의 권리를 무단양도 했다”고 전속계약 해지 요구에 대해 설명했다.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강다니엘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이후 지난 5월 법원 측은 LM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 전부 인용 결정을 내렸다.

재판부는 강다니엘에 대한 전속계약상 권리 대부분을 제3자에게 양도하겠다는 계약에 강다니엘이 동의한 바 없으며 ‘전속계약 관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르렀다고 판단했다. 

이에 강다니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편지를 게재하고  “3달 넘게 긴 시간동안 저를 믿고 기다려주신 여러분에게 직접 소식을 전하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됐다”고 감사함을 전했다.

그는 “제게 보내준 응원과 관심이 없었다면 이렇게 용기를 내지 못 했을 것”이라며 “긴 침묵의 시간동안 여러분의 응원을 하나하나 읽으며 감동하기도 하고 울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

하지만 LM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13일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소송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당초 12일로 예정됐던 심문기일은 LM의 요청으로 26일로 연기됐다.

한편 강다니엘은 10일 1인 소속사 커넥트(KONNECT) 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솔로 데뷔 초읽기에 나섰다.

커넥트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인기획사 설립으로 방향을 택한 것은 본인의 장기적인활동에 맞는 회사 형태를 다각도로 검토한 결과”라며 “오래 기다린 팬들에게 조금이라도 빠른 복귀를 하기 위한 점도 크게 작용했다”고 밝혔다.

이날 강다니엘이 오는 7일 솔로 데뷔를 한다는 단독 보도가 보도됐지만 소속사 측은 다수의 매체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 된 바는 없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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