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냉부해’ 김수용, 짙은 다크써클+무표정 뽐낸 일상…“DJ 용”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냉장고를 부탁해’가 10일 풍성한 레시피와 웃음으로 시청자를 찾는다. 

10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이하 ‘냉부해’)에서는 ‘조동아리’ 멤버인 지석진과 김수용이 게스트로 출격해 막강한 입담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김수용의 근황 또한 누리꾼의 눈길을 끈다.

최근 김수용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J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용은 LP판을 들고 시크한 무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사진을 뚫고 나오는 그의 짙은 다크써클이 보는 이를 웃음 짓게 했다. 

김수용 인스타그램

이를 본 네티즌들은 “최상 컨디션인거죠? ㅋㅋㅋ”, “표정 어디갔나요? ㅋㅋㅋ”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10일 방송되는 ‘냉부해’에서 김수용은 자신의 징크스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놓는다. 

이날 김수용은 “‘냉장고를 부탁해’를 유재석이 안 봤으면 좋겠다”라며 “유재석이 내가 나온 방송을 보고 응원하기 위해 연락이 오면 6개월 동안 방송이 없다”며 ‘유재석의 저주’에 대해 말해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특히 MC들은 김수용의 트레이드마크로 자리매김한 무표정한 얼굴을 보고 “오늘 기분이 어때요?”라고 묻자 지석진은 “김수용 씨 오늘 기분 굉장히 좋다. 컨디션 100%다”라며 28년 절친미를 뽐냈다는 후문.

김수용과 지석진이 출연하는 ‘냉부해’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JTBC에서 방송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