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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 건강 지킴이 프리바이오틱스, 효능 및 분말 섭취 시 주의할 점은?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10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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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내 몸 사용설명서’ 프리바이오틱스의 효능에 대해 관심이 집중됐다.

과거 방송된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에서는 대장 건강 지킴이 프로바이오틱스에 대해 소개했다.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방송캡쳐

프리바이오틱스를 꾸준히 섭취하게 되면 장내 유익균이 많아지고 유해균이 줄어든다.

살을 찌게 하는 비만세균은 유해균이다. 즉 유해균이 줄어들어 체중 감량에 도움이 되는것이다.

프리바이오틱스가 체중감소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에 의하면 12주간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그룹과 그렇지 않은 그룹을 비교했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한 그룹은 체중이 감소한 반면 섭취하지 않은 그룹은 체중이 증가했다.

장내 유익균이 증가하고 유해균이 줄어들면서 장내 환경 개선 시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

채소 속 프리바이오틱스는 많은 양의 섭취가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

그래서 채소에서 식이섬유와 올리고당을 추출해서 만든 프리바이오틱스 분말을 간편하게 섭취하는 것이 좋은 방법 중 하나다. 

프리바이오틱스는 수 많은 종류의 올리고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 주요성분이 프락토올리고당이다. 

프락토올리고당은 장내 유익균인 비피더스균의 성장을 촉진하여 장의 연동 운동에 도움된다. 

프리바이오틱스를 섭취할때는 제조한 방법에 따라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분말화된 프리바이오틱스의 경우 식약처에서 권장하는 양이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의 적정량은 하루에 티스푼으로 1~2 스푼정도다.

프리바이오틱스가 몸에 좋다고 과다하게 섭취 시 가스증가,복부팽만감,설사 유발을 일으킬 수 있다.

건강 상태에 따라 부작용이 있을 수 있으니 전문가와 상의 후 섭취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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