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스위스와 잉글랜드가 네이션스리그 3·4위전을 진행 중이다.
9일 오후 10시(이하 한국시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동 아폰수 엔히크스에서는 스위스와 잉글랜드의 2018-2019 UEFA 네이션스리그 3·4위전이 진행되고 있다.
현재 스위스와 잉글랜드는 0대 0으로 맞서고 있다. 경기는 SPOTV NOW와 SPOTV ON에서 중계되고 있다.
문자 중계는 네이션스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포르투갈과 네덜란드의 결승전은 10일 오전 3시 45분 포르투갈 이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열리며, SPOTV에서 중계된다.
앞서 진행된 준결승에서 포르투갈은 스위스를 3대 1로, 네덜란드 역시 잉글랜드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편 네이션스리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회원국의 대표팀이 출전하는 국가 대항 축구 대회로, 지난해 9월 6일 시작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0 00:2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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