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카밀라 한초임이 인형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최근 한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왕리본이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한 한초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나이가 믿기지 않는 한초임의 외모가 눈길을 끈다.
1990년생인 한초임의 나이는 올해 30세. 한초임은 Mnet ‘댄싱9’, ‘러브캐처’ 등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린 바 있다.
한편 한초임은 지난 7일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V2’에 출연해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방송 이후 한초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출연 소감을 전했다.
한초임이 속한 카밀라는 지난 4월 싱글 ‘넘어가 (Take Me Home)’을 발매했다.
현재 카밀라는 ‘자력갱생돌’이라는 수식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10 00:10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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