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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스페셜’ 김요한·김씨돌·김용현 편, 박하선♥류수영 부부 내레이션 ‘눈길’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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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SBS스페셜’에서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낮은 곳을 향했던 김용현 씨의 삶을 취재했다.

9일 SBS ‘SBS 스페셜’에서는 2부작 ‘어디에나 있었고, 어디에도 없었던 요한·씨돌·용현’의 1부를 방송했다.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SBS ‘SBS 스페셜’ 방송 캡처

김요한 씨는 1980년대에는 가톨릭을 배경으로 민주화 운동과 인권 운동에 참여했고, 故 정연관 씨의 의문사 진상규명을 위해 자신의 일처럼 나섰던 인물이다. 그 이름도 특이한 김씨돌 씨는 7년 전 ‘세상에 이런 일이’에 소개됐던 자연인이다. 요한과 씨돌은 신기하게도 동일인물로 본명은 김용현 씨다. 그 세 개의 삶을 ‘SBS 스페셜’이 따라가 보았다.

2부작으로 준비된 이번 ‘SBS 스페셜’ 에피소드는 류수영♥박하선 부부가 내레이션으로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그 포문을 연 건 바로 박하선이었다. 그녀는 차분하면서도 비장한 목소리로, 강원도 정선 봉화차마을에서 기억하는 김씨돌이란 인물의 인생 궤적을 따라가기 시작했다.

그녀에 따르면, 김용현 씨는 가장 빛나는 별만을 주목하는 세상 속에서 단 한 번도 자신을 내세우지 않고 살았던 인물이다

한편, 류수영♥박하선 부부의 나이는 류수영이 1979년생 41세, 박하선이 1987년셍 33세다. 남편 류수영이 8세 연상이며, 지난 2017년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SBS 시사교양 다큐 프로그램 ‘SBS 스페셜’은 매주 일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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