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2(살림남2)’ 최민환-율희 부부에 관심이 집중됐다.
지난 8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지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카메라를 향해 윙크하며 셀카를 찍은 모습이다.
특히 보기만 해도 상큼한 그녀의 표정이 네티즌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너무이쁜 짱이엄마”, “항상 잘보고있어요 !! 응원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민환-율희 부부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 출연하며 알콩달콩한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55분 방송된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나이 23세로 라붐 출신이며,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28세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0월에 올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9 1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