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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내치드(Snatched)’, 에이미 슈머-골디 혼의 좌충우돌 남미 여행기…“흥행 성적과 평점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9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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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영화 ‘스내치드(Snatched)’가 채널CGV서 방영되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2017년 개봉한 ‘스내치드’는 조나단 레빈 감독이 연출한 작품으로, 에이미 슈머와 골디 혼이 주연을 맡았다.

크리스토퍼 멜리니와 랜달 박(랜들 파크)도 출연해 작품을 빛냈다. 케이티 디폴드와 이크 바린홀츠도 출연했다.

작품은 남자친구와의 남미 여행을 앞둔 직전 그에게 차인 에밀리(에이미 슈머 분)와 결별 소식을 듣고 연락해온 엄마(골디 혼 분)가 여행을 떠나며 생긴 일을 다룬다.

‘스내치드’ 포스터 / IMDB
‘스내치드’ 포스터 / IMDB

에밀리는 휴양지에서 자신에게 작업을 걸어온 제임스(톰 베이트먼 분)와 함께 콜롬비아의 오지로 여행을 떠나자고 한다.

그러나 이 여행서 납치를 당한 두 모녀는 미대사관이 있는 보고타로 탈출하려 갖은 노력을 하는 게 작품의 줄거리다.

작품은 4,200만 달러의 제작비로 만들어져 북미서 4,585만 달러, 월드와이드 6,084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손익분기점을 넘기는 데엔 실패했다.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도 36%(평점 5.1점), 메타크리틱의 메타스코어는 45점이며 IMDB 평점은 4.5점이다.

평론가들 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외면당한 것이 작품의 실패 요인으로 꼽힌다.

다행히 에이미 슈머는 1년 뒤 ‘아이 필 프리티’가 흥행에 성공하면서 흥행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시금 다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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