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김보미, 팬래터 보낸 시청자에게 감사인사 “과분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연애의 맛 시즌2’ 고주원♥김보미가 시청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9일 김보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과분한 사랑에 몸둘바를 모르겠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연애의 맛 시즌2’ 한 시청자의 자필 팬레터가 담겨있다.

이를 본 김보미는 “자필로 한글자 한글자 적어 보내주신 그 마음, 정말 진심을 다해 감사드려요”라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 곳을 통해 혹시라도 보셨으면 하는 마음이에요”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김보미는 과거 선생님이었으며 현재는 제주공항 지상직 승무원으로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 인스타그램
김보미 인스타그램

그에게는 일란성 쌍둥이 동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보미와 만남을 이어간 고주원은 올해 39살로 11살의 나이차이를 보이고 있다.

결혼을 한번도 하지 않은 미혼남인 고주원은 과거 결혼설과 이혼설에 휘말리기도 했다. 

‘연애의 맛 시즌2’는사랑을 잊고 지내던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그들이 꼽은 이상형과 연애하며 사랑을 찾아가는 신개념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을 그리고 있다.

한편 지난 2월 종영한 ‘연애의 맛’은 지난달 23일부터 시즌2를 방영하고 있다. 

현재 시즌1 커플이었던 고주원♥김보미가 출연하며 팬들의 만족감을 충족시켜주고 있다.

이외에도 오창석♥이채은, 이형철♥신주리, 천명훈♥김시안 등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