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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블리즈 베이비소울-케이-진, 방탄소년단(BTS) ‘작은 것들을 위한 시’ 커버 유튜브서 인기

  • 이정범 기자
  • 승인 2019.06.0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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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범 기자] 러블리즈(Lovelyz) 멤버 베이비소울, 케이, 진이 선보인 방탄소년단(BTS) 커버곡 무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녹화에서 러블리즈 그룹 내 메인보컬인 베이비소울, 케이, 진은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러블리즈(Lovelyz)만의 감성으로 재탄생시켜 색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방탄소년단(BTS)의 ‘작은 것들을 위한 시’는 현재 국내 음원차트 상위권을 휩쓸며 장기집권 중인 곡. 이날 베이비소울은 방탄소년단(BTS)의 곡을 커버한 이유로 “저희 셋 다 키가 작아요. 그래서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준비했어요”라며 재치 있는 입담을 뽐냈다.

‘ALL THE K-POP’ 유튜브 채널

방탄소년단과 러블리즈에는 둘 다 ‘진’이라는 예명을 가진 멤버가 있다는 공통점이 있는데, 이러한 공통점을 아는 사람 입장에선 BTS 노래 커버에 러블리즈 진이 참여한 것도 나름 소소한 재미가 있었다고 할 수 있다.

이날 세 사람(베이비소울, 케이, 진)은 감미로운 음색과 조화로운 화음으로 멤버들은 물론이고 3MC(조세호, 남창희, 광희)까지 단번에 사로잡으며 메인보컬로서 실력을 제대로 입증했다.

이에 해당 영상은 러블리즈 팬은 물론이고 국내외 케이팝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ALL THE K-POP’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영상은 좋아요 숫자가 2000 가까이 됐고, 팬 메이드 재편집 영상의 경우에는 조회수가 40만이 넘어가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MBC플러스
MBC플러스

러블리즈(Lovelyz) 멤버 베이비소울, 케이, 진의 방탄소년단(BTS) 커버곡 무대는 ‘주간아이돌’ 네이버티비캐스트와 ‘ALL THE K-POP’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감상할 수 있다.

한편, 러블리즈는 지난 달 20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로 팬들 곁에 돌아왔다.

타이틀곡 ‘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우리’는 기존의 러블리즈만의 색깔을 유지하면서 청량하고 상큼한 사운드로 계절감에 맞게 편곡된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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