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수상한 장모’ 신다은이 서양화가인 시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근 신다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저에게 임소장을 선물해주신분 ! 작가님 40년간의 작품 회고전 축하드립니다”라는 내용과 함께 예술에 전당에서 진행되는 시아버지의 회고전을 홍보했다.
또한 이와 함께 신다은은 시아버지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신다은과 시아버지는 환하게 웃으며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기도 했다.
1985년생인 신다은의 올해 만 34세다.
지난 2007년 KBS ‘드라마 시티-명문대가 뭐길래’를 통해 데뷔한 신다은은 같은해 MBC ‘뉴하트’의 김미미로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가문의 영광’, ‘사랑해서 남주나’, ‘돌아온 황금복’, ‘당신은 너무합니다’, ‘역류’, ‘수상한 장모’ 등에 출연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8 03:3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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