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호구의 연애’ 채지안이 뒷모습마저 아름다운 사진을 공개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최근 채지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검은 하트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지안은 뒷모습을 보이며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채지안은 사진을 통해 굴욕 없는 몸매와 뒷모습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안 예쁜 곳이 어디냐”, “‘호구의 연애’ 잘 보고 있다”, “언니 때문에 ‘호구의 연애’ 봐요”, “너무 좋다” 등 여러 반응이 섞인 댓글을 남기고 있다.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살인 채지안은 ‘나의 개같은 연애’, ‘오늘의 탐정’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방송에서 배우 김민규와 러브라인을 이루며 눈길을 끌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채지안은 배우 이민정을 닮은 외모로 주목 받기도 했다.
한편, 채지안이 출연하는 MBC ‘호구의 연애’는 호감 구혼자 5인과 함께 떠나는 설렘 여행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8 02:4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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