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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간신’ 임지연-이유영-차지연, 여배우 활약 빛났다…관능적 매력 발산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08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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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등 뛰어난 여배우들이 참여했던 영화 ‘간신’이 재조명되고 있다.

영화 ‘간신’은 민규동 감독의 작품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그러나 2015년 개봉 당시 전국 111만274명의 관객을 동원하는데 그치며 흥행에는 실패했다. 러닝타임 131분, 청소년 관람불가 작품이다.

영화 ‘간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영화 ‘간신’ 스틸컷 / 네이버 영화

‘간신’은 연산군 11년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으로 영화의 줄거리는 다음과 같다. 

연산군이 임숭재(주지훈 분)를 채홍사로 임명, 조선 각지의 미녀를 강제로 징집하고 운평이라 칭한다.

최악의 간신인 주지훈은 이를 기회로 삼아 천하를 얻기 위한 계략을 세우고 백성들의 원성은 신분을 가릴 것 없이 높아진다.

임숭재와 임사홍(천호진 분) 부자는 왕을 홀리기 위해 단희(임지연 분)를 간택해 직접 수련시키고, 권력을 빼앗길까 전전긍긍하던 장녹수(차지연 분)은 최고의 명기 설중매(이유영 분)를 불러들여 단희를 견제한다.

영화 ‘간신’은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등 극을 이끌어가는 여성 캐릭터들이 매력적으로 그려지며 많은 관심을 받았다.

임지연, 이유영, 차지연 세 사람 모두 둘째 가라면 서러울 미모를 가진 인물들을 연기하며 관능적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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