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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이찬혁, 전역후 군대 얘기만 나오면 ‘예비군’ 부심…동생 이수현 “아직 사회에 덜 적응해서”

  • 권미성 기자
  • 승인 2019.06.07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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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성 기자] 악동뮤지션 이찬혁이 숨길 수 없는 예비군 부심을 드러냈다.

지난 5일 JTBC ‘아는 형님’ 측은 8일 방송되는 예고편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갓 해병대를 전역한 악동뮤지션의 찬혁과 그의 동생 이수현 그리고 컴백을 앞둔 전소미가 등장했다.

이날 1일 MC로 나선 소미는 이찬혁에게 ‘형님 학교’로 전학 온 소감을 묻자 이찬혁은 “군대를 전역하고 학교..”라고 말문을 잇지 못하며 벅찬 감독을 표현했다.

그는 “전역 후에 다들 복학하니까 나도 약간 그런 느낌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제대 후 첫 예능 출연 소감을 밝혔다.

악동뮤지션 이찬혁 /
악동뮤지션 이찬혁 / JTBC ‘아는 형님’

하지만 이어 이찬혁은 ‘아는 형님’ 출연 소감을 전하는 전소미의 뒤로 다가가 “엄마 나 TV 나왔어”라고 말하며 한껏 신나했다.

이 모습을 지켜본 현실남매 이수현은 “이해 좀 해줘, 아직 사회하가 덜 됐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이찬혁은 방송 출연을 위해 준비해온 것이 있냐는 질문에는 “다 준비되어 있다”고 당당하게 답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찬혁은 ‘아는 형님’ 녹화에서 깜짝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는 “동생 수현이에게 관심 보이는 후임 있었다”고 말했다. 옆에 있던 이수현은 ‘처음 듣는 이야기’라며 눈을 반짝이며 답변을 기다렸다. 이에 이찬혁은 “후임 중에 동생 이수현이 예뻐 보인다고 이야기한 후임이 있었다”고 털어놓자 형님들의 질문 공세가 끊임없이 이어졌다는 후문.

JTBC ‘아는 형님’
이찬혁-전소미 / JTBC ‘아는 형님’

이날 솔로 데뷔를 앞두고 있는 전소미 역시 대활약을 펼쳤다. 전소미는 녹화장에 I.O.I 멤버 청하를 ‘깜짝 소환’하기도 했다. 또한 시종일관 솔직발랄한 리액션으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전소미 솔로 데뷔 / JTBC ‘아는 형님’
전소미 솔로 데뷔 / JTBC ‘아는 형님’
JTBC ‘아는 형님’
전소미 솔로 데뷔 / JTBC ‘아는 형님’

또한 전소미는 솔로 컴백과 동시에 앞으로 활동 계획에 대해 “‘아는형님’ 이후로 스케줄이 계속 있어서 활발한 활동 예정이다. 예쁘게 봐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찬혁은 지난달 29일 해병대를 만기 전역했다.

이찬혁은 해병대 군가 ‘해병승전가’를 자작곡했다. 이찬혁의 자작곡 ‘해병승전가’는 해병대 창설 790주년 기념 군가로 해병대 정식 군가로 등재됐다.

군가를 어떻게 만들 생각을 했는지에 대해 리포터가 묻자 이찬혁은 “그래도 한번 해병대에 왔는데 내 이름은 한번 남겨봤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찬혁은 “앞으로 ‘악동뮤지션’으로 찾아뵐 테니 많이 기대해달라”라고 각오를 전했다.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나이는 1996년생으로 올해 24살이다.

한편 악동뮤지션과 전소미가 출연하게 되는 JTBC ‘아는 형님’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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