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75초만에 햄버거를 순삭한 손님이
6일 방송된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에서 이연복 쉐프는 떡갈비 버거와 깍두기 볶음밥을 판매했다.
떡갈비버거를 맛 본 한 남자 손님은 신기한 눈빛으로 햄버거를 쳐다봤다.
버거를 한 입 맛본 그는 1분여만에 햄버거를 해치워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를 본 허경환은 “(햄버거를) 한 40초 만에 먹는다”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 날 애기엄마는 깍두기 볶음밥 하나를 주문했다.
깍두기 볶음밥을 주문한 엄마는 아이를 내려놓고 먹방을 이어갔다.
간절하게 음식을 바라보던 아이는 칭얼대면서도 음식에 시선을 고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현지에서 먹힐까? 미국편’은 ‘현지반점 미서부점’ 푸드트럭으로 현지 입맛 저격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00분 tvN에서 방영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7 15:14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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