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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C-스카이스포츠, 에당 아자르 이적 임박 알려…“이적료 8,800만 파운드에 레알행”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7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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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첼시 FC 에당 아자르가 스페인 라리가(LaLiga)의 강호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관심을 모으고 있다.

BBC 등 유럽의 복수매체는 벨기에 국적의 포워드인 아자르를 8,800만 파운드(약 1,318억원)의 이적료에 그가 레알로 적을 옮길 것이라고 전했다.

아자르는 올 시즌 첼시가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데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 밖에 남지 않은데다, 레알의 영입의지 및 본인의 의지가 커 이적이 성사될 것으로 보인다.

에당 아자르 / 첼시 공식 인스타그램
에당 아자르 / 첼시 공식 인스타그램

1991년생으로 만 28세인 아자르는 벨기에 출신의 윙어로, 2008년 17세의 나이에 프랑스 리그앙 LOSC 릴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4시즌 간 활약한 그는 2012년 첼시로 이적하며 프리미어리그 무대에 데뷔했으며, 올 시즌까지 첼시서만 352경기 110골 81도움을 기록했다. 이 기간 동안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 유로파리그 우승 2회, FA컵 우승1회, 리그컵(카라바오 컵) 우승 1회로 총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아자르는 2017년부터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왔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끝난 당시에도 레알로의 이적에 대해 긍정적인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더불어 첼시에서도 계약 연장보다는 이적에 초점을 맞추고 있어 그가 레알로 적을 옮기는 것은 시간문제로 보인다.

올 시즌 최악의 시기를 보낸 레알이 아자르의 영입으로 다시금 반등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적을 선언한 그리즈만의 행선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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