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김연아가 ‘올댓스케이트 2019’에 출연해 무대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그의 일상 역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지난 3월 김연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하며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올백머리를 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어려 보이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얼굴이 어케 저렇게 작을 수가 있는지”, “부럽고 이쁘고 늠 좋으다요♥”, “연아언니처럼 되고 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연아는 1990년생으로 올해 30세다.
최근 그는 은퇴 직후인 2014년 이후 5년 만에 정식으로 아이스쇼에 출연했다.
김연아는 지난 6일부터 ‘올댓스케이트 2019’를 통해 아이스쇼를 선보이고 있다. 이는 ‘Move Me’라는 테마로 진행되고 있다.
김연아의 참여로 화제를 모은 ‘올 댓 스케이트 2019’ 공연은 오는 8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7 09:4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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