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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봉, 독립운동가이자 북한의 정치가…‘무정부주의적 투쟁하기도’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07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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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김원봉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김원봉은 독립운동가이며 북한의 정치가다.

의열단을 조직하여 국내의 일제 수탈 기관 파괴, 요인 암살 등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했다.

광복군 부사령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국무위원 및 군무부장을 지냈다.

1948년 남북협상 때 월북하여 노동상,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1898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했으며 호는 약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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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8년 난징의 진링대학에 입학했고, 1919년 12월 의열단을 조직하여 국내의 일제 수탈 기관 파괴, 요인암살 등 무정부주의적 투쟁을 했다.

1925년 황푸군관학교를 졸업했으며, 1935년 조선민족혁명당을 지도하면서 중국 관내지역 민족해방운동을 주도했다.

또한 중국국민당의 동의를 얻어 ‘조선의용대’라는 군사조직을 편성하기도 했다.

1942년 광복군 부사령관에 취임했으며, 1944년 대한민국임시정부의 국무위원 및 군무부장을 지내다가 8·15 광복 후 귀국했다.

1948년 남북협상 때 월북하여 그 해 8월 북한 최고인민회의 제1기 대의원이 됐고 9월 국가검열상에 올랐다.

그 후 1952년 5월 노동상, 1956년 당 중앙위원회 중앙위원, 1957년 9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나, 1958년 11월 김일성 비판을 제기한 옌안파 제거작업 때 숙청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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