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턴투센더’ 로자먼드 파이크-실로 페르난데즈 출연, 범죄 스릴러 영화…‘줄거리 및 결말은?’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리턴투센더’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러턴투센더’는 지난 2016년 3월 10일 개봉했으며 범죄, 스릴러 영화다.

총 95분 미국 15세 관람가며 감독은 포아드 미카티다.

출연으로는 로자먼드 파이크, 실로 페르난데즈, 닉 놀테 등이 있다.

극 중 로자먼드 파이크는 미란다 역을 맡았으며 실로 페르난데즈는 월리엄 핀 역을 맡았다.

주인공 미란다는 절친의 소개로 집에서 소개팅남을 기다리게 된다.

한 남자가 벨을 누르고 미란다는 의심 없이 그가 소개팅 남 케빈이라고 생각하고 집으로 들입니다.

그 남자는 케빈인 척하며 케빈이 몇 시에 이 집에 오는지 파악한 후 문을 잠그고 범행을 계획하게 된다.

미란다는 끔찍한 일을 당하게 되고 그의 진짜 소개팅남 케빈은 그를 발견하게 된다.

범인은 감옥에 가게 되지만 미란다의 생활은 엉망이 되어버렸다.

그는 자신을 그렇게 만든 범인에게 편지를 계속하지만 그 편지는 계속 반송이 되어 돌아온다.

어느 날 범인은 그의 편지를 읽고 답장을 한다. 그리고 미란다는 그 범인에게 면회를 간다.

며칠 뒤 가석방으로 나가게 된 범인. 미란다는 그에게 집수리를 도와달라고 했으며 그는 약속을 지킨다.

범인을 집안으로 유인한 미란다는 그를 마취시킨다.

그 범인은 거세를 당하게 되며 미란다는 고통받는 자신의 삶을 그대로 되갚아 주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