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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안혜상 “남규택과 따로 자는 이유는..”+백아영, 오정태父에 가발 선물+황효은, 남편 김의성 위해 도라지청

  • 박한울 기자
  • 승인 2019.06.06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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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울 기자] 6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혜상 부부의 잠자리 문제에 끼어든 시어머니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혜상과 규택은 집에 시어머니를 초대하고 급히 집을 치우기 시작했다.

혜상은 “탄산과 과자를 모두 숨겨야겠다”고 말했다.

지난번 방문에 잔소리 폭격을 쏟아낸 시어머니때문에 잔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주방청소도 시작했다.

규택은 “점심도 먹어야하지 않을까”라고 말했고, 혜상은 “점심메뉴를 또 뭘 해야 하나. 요리학원이라도 다녀야 하나”라고 걱정했다.

혜상이 고민을 토로하는 동안 남편 규택은 냉장고 뒤에 숨어 몰래 핫도그를 흡입하고 있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를 발견한 혜상은 “지금 그걸 먹을 시간이 어디있느냐”고 말했다.

주방청소에 이어 옷방 청소에 나섰다.

지난번 시어머니는 “입지도 않을 옷을 이렇게 많이 사느냐”며 한 소리 했었다.

규택은 치운것처럼 옷을 다 덮어놓으라는 묘책을 제시했다.

잠시 후 혜상의 집에 시댁 식구들이 방문했다.

시어머니는 거실 소파에 올려진 이불을 발견했다.

시어머니의 추궁에 규택은 혜상이가 거실에 잔다고 고백했다.

이를 들은 시어머니는 곧바로 “공주야, 너 이리 와봐라”라며 며느리 혜상을 호출했다.

남편의 코골이 때문에 따로 자게 됐다는 혜상의 해명에도 시어머니는 무슨 일이 있어도 각방은 안 된다고 말했다.

오늘도 역시나 시어머니의 잔소리 폭격은 계속 됐고, 어린 시조카마저 나서서 “그만하라”며 말렸다.

이어 시아버지를 위해 특별한 효도를 선보인 아영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지난주 방송에서 아영은 시어머니에게 염색과 네일아트를 해줬다.

그 모습이 내심 부러웠던 시아버지는 아영에게 속마음을 얘기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방송 캡처

이를 알게 된 아영과 정태는 기발한 효도를 계획했다.

평소 탈모 고민 때문에 늘 모자를 쓰는 시아버지를 위해 가발을 맞춰드리기로 한 것.

아영과 정태가 준비한 취향 저격 선물이 마음에 든 시아버지는 흔쾌히 모자를 벗고 가발을 착용했다.

이를 지켜보던 MC와 출연자들은 젊어진 시아버지의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나 젊어진 시아버지를 보고 노심초사하던 시어머니는 결국 흰 머리가 섞인 가발을 추천했다.

마지막으로 시어머니와 함께 도라지청을 만드는 탤런트 며느리 황효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지난주, 남편 의성의 목 상태를 염려하던 시어머니가 의성을 위해 도라지청을 담가 먹이자고 제안했다.

시장에서 만난 효은과 시어머니의 도라지 구입기는 순탄치 않았다. 

먹을 만큼만 사자는 효은의 바람과 달리 시어머니는 엄청난 양의 도라지와 설탕을 구입해 출연자들을 경악케 만들었다. 

우여곡절 끝에 장보기를 마치고 돌아온 효은은 너무 많은 도라지를 보며 경악하고, 그런 효은과 달리 시어머니는 먼저 도라지를 다듬기 시작해 부담감을 느낀다. 

효은은 계속되는 반복 노동에 손목 보호대까지 착용하며 도라지를 썰었다.

이때 다가온 남편 의성은 힘들어하는 효은에게 밥을 먹자고 말해 분노를 자아냈다.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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