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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인천상륙작전’ 진세연, 스냅챗 아기어플로 깜짝 변신…‘통통한 볼 말랑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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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 기자) 영화 ‘인천상륙작전’ 진세연이 일상을 전했다.

최근 진세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 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세연은 스냅챗 아기어플로 통통한 볼을 자랑하고 있다.

초등학생같은 앳된 미모를 뽐내는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애기때 사진이랑 고대로” “볼따구 말랑말랑해 보여ㅠ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진세연 인스타그램

진세연은 2010년 드라마 ‘괜찮아, 아빠딸’로 데뷔했다.

이후 ‘내 딸 꽃님이’, ‘각시탈’, ‘닥터 이방인’, ‘옥중화’, ‘대군 ’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아갔다.

또한 지난 2016년 영화 ‘인천상륙작전’ 속 한채선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기도 했다.

영화 ‘인천상륙작전’은 950년 6월 25일 북한의 기습 남침 이후 더글라스 맥아더의 인천상륙작전을 그리고 있다.

최근 진세영은 지난 4월 종영한 드라마 ‘아이템’에 속 신소영으로 분해 열연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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