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영화 ‘너의 결혼식’ 김영광이 훈훈한 일상을 자랑했다.
최근 김영광은 자신의 SNS에 “도민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광은 슈트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는 모습이다.
특히 깔끔하게 이마를 드러내 더욱 돋보이는 그의 훈훈한 외모가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니..이러케 한꺼번에 올려주시면..좋아요”, “너무 잘생겼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광이 출연한 영화 ‘너의 결혼식’은 3초의 운명을 믿는 ‘승희’와 승희만이 운명인 ‘우연’, 좀처럼 타이밍 안 맞는 그들의 다사다난한 첫사랑 연대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해 8월 개봉한 영화 ‘너의 결혼식’은 관객수 2,820,685명, 네티즌 평점 9점을 기록했다.
김영광은 1987년생으로 올해 나이 33세다.
그는 현재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도민익 역을 맡아 열연중이다.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얼굴도 모르는 남자와 얼굴을 속이는 여자의 아슬아슬 이중생활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SBS ‘초면에 사랑합니다’는 매주 월,화 오후 10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16:2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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