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김효진 기자) ‘맛있는 녀석들’ 슈하스코 편이 꾸준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017년 7월 방송된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126회는 슈하스코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한 레스토랑을 찾은 김준현, 문세윤, 유민상, 김민경은 슈하스코의 비주얼에 눈을 떼지 못했다.
외국인 직원은 먼저 소 등심을 이용한 피카냐를 소개했다. 피카냐는 등심에서 분할된 부위로 마블링은 적지만 살코기가 많은 연한 분위다.
맛녀석들은 피카냐에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여 본연의 맛을 살렸다.
두 번째 카버는 바로 소 안심. 직원은 칼집을 통째로 내며 소 안심을 제공했다.
방송을 통해 소개된 슈하스코는 보기만 해도 부드러운 식감을 자랑했다.
슈하스코는 소고기, 돼지고기, 파인애플 등 여러가지 재료를 꼬챙이에 꽂아 숯불에 구운 브라질의 전통요리다.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된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14:25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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