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강소현 기자) 문가비가 환상적인 몸매와 비주얼을 자랑해 시선이 모였다.
지난 5일 문가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집에 가기 싫었던 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가비는 하얀색 탑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특히 옆구리 운동을 통해 다져진 근육과 뚜렷한 복근이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운동 좀 알려주세요”, “언니 나랑 결혼해줘 .. 제발”등의 반응을 보였다.
문가비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1세다. 그는 2018 F/W 헤라서울패션위크 GREEDILOUS 모델로 데뷔해 현재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중이다.
모델 문가비는 이국적인 외모, 늘씬한 몸매, 독보적인 스타일로 주목받았다.
그녀의 과감하면서도 특별한 매력은 대중을 사로잡았고, 그녀가 SNS에 사진을 업로드할 때마다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그는 최근 ‘볼 빨간 당신’, ‘정글의 법칙‘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기를 얻었다.
문가비는 ‘볼 빨간 당신’에서 어머니와 함께 출연해 똑 닮은 미모를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13:52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기자의 보도 내용에 비판은 수용하며, 반론권을 보장합니다. 그러나 폭력적인 욕설이나 협박에 대해서는 합의 없는 형사 처벌을 추진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톱스타뉴스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유튜브 영상 제작을 금합니다. 발견 즉시 민형사상 제소합니다.
Tag
#문가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