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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설수진, 남편 박길배와 부부싸움 하면 “집 밖으로 나가야 된다”

  • 강소현 기자
  • 승인 2019.06.0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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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현 기자] ‘속풀이쇼 동치미’ 설수진이 남편 박길배와 부부싸움을 하면 집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일 방송된 MBN ‘동치미’에서는 ‘나는 오늘도 이혼을 꿈꾼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MBN ‘동치미’ 방송캡쳐

이날 설수진은 “남편이 잘 나가든지 제가 나가야 한다”며 비슷한 성격의 부부가 싸우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은 싸우고 나면 낮에는 세차를 하고 저녁에 싸웠을때는 친구들과 술자리를 가진다며 여자는 나가도 할 일이 별로 없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싸운 후 외출한다면 설수진은 사우나를 간다고 밝혔다.

그는 “사우나 가면 실면도 하고 마사지 받고 만화책 보고 음식도 맛있는걸 많이 판다. 근데 저는 음식을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네일을 안하는데 한번 하고 나면 기분이 풀어진다”고 말했다.

그러고나면 다음날부터는 아무일 없이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온다고.

설수진은  1996년 미스코리아 선(善)으로 데뷔하였다. 여동생 역시 미스코리아였던 설수현이다.

그는 현재 베스티안 화상후원재단의 이사장 직위에 있다.

설수진은 1974년생으로 올해 나이 46세며 지난 2003년 남편 박길배 검사와 결혼했다.

MBN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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