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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이정재 주연의 영화 ‘관상’, 수양대군과 단종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수양대군은 어떤 인물?’

  • 류가을 기자
  • 승인 2019.06.06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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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가을 기자] 영화 ‘관상’이 오늘인 6일 케이블 채널에서 방송 편성되며 관상의 등장인물인 수양대군도 함께 화제다.

‘관상’은 한재림 감독의 영화로 2013년 9월 개봉했다.

개봉 당시 누적 관객수 약 913만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한 바 있다.

송강호, 이정재, 백윤식, 조정석, 이종석 등이 출연해 스크린을 빛냈다.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의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천재 관상가 내경.  

처남 ‘팽헌’, 아들 ‘진형’과 산속에 칩거하고 있던 그는 관상 보는 기생 ‘연홍’의 제안으로 한양으로 향하고, 연홍의 기방에서 사람들의 관상을 봐주는 일을 하게 된다. 

영화 ‘관상’ 스틸컷
영화 ‘관상’ 스틸컷

용한 관상쟁이로 한양 바닥에 소문이 돌던 무렵, ‘내경’은 ‘김종서’로부터 사헌부를 도와 인재를 등용하라는 명을 받아 궁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양대군’이 역모를 꾀하고 있음을 알게 된 그는 위태로운 조선의 운명을 바꾸려 한다.

영화 ‘관상’의 총 관객수는 9,135,806, 네티즌 평점은 7.97점을 기록했다.

한편, ‘관상’ 속 수양대군을 연기한 이정재는 스키린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해 많은 화제를 불러모은 바 있다.

수양대군은 조선 초기에 왕권 강화에 힘쓴 제7대 임금이다. 계유정난을 일으켜 단종을 쫓아낸 뒤 임금이 되었다.

수양대군은 왕자 시절 이름이며, 그의 왕명은 세조다.

세조는 잔인한 측면이 있어 그의 성정에 관해 비판적인 시각도 있으나 토지 제도와 군사 제도를 개혁해 나라의 재정과 국방을 튼튼히 하고 경국대전을 편찬하는 등 많은 업적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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