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한수지 기자) 이영애 남편 정호영과 아오이 유우와 결혼을 발표한 야마시타 료타의 닮은꼴 외모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여배우와 결혼할 관상’이라는 제목과 함께 두 부부의 사진이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다정한 포즈의 이영애, 정호영 부부와 기자회견 당시 아오이 유우, 야마시타 료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정호영과 야마시타 료타의 닮은 외모가 시선을 모았다.
빨갛고 알이 작은 료타의 트레이드 마크 안경을 제외하면 분위기는 더욱 흡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많이 닮았다”, “여배우 남편 상이 존재하나 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영애는 재미교포 사업가 정호영과 지난 2009년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둘 사이에는 슬하에 쌍둥이 남매 승빈, 승권이 있다.
이영애의 나이는 1971년생으로 올해 48세이며, 남편 정호영의 나이는 68세로 20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최근 결혼을 발표한 아오이 유우의 나이는 1985년 8월 17일생으로 올해 35세이며 예비 남편 야마사토 료타는 그보다 8살 연상인 올해 43세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11:58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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