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은혜 기자) ‘신션한 남편’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는 주아민이 침대 셀카를 선보였다.
최근 주아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과 함께 자신의 셀카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주아민은 편안한 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주아민의 깨끗한 피부와 동안 외모 등에 대한 관심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
1984년생인 주아민의 올해 나이는 36세다.
지난 2013년 미군 장교 출신 유재희와 연애 6개월 만에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올해로 결혼 7년차를 맞이한 주아민과 유재희 부부는 시애틀과 서울을 오가며 생활하고 있다.
주아민의 남편 유재희는 미군 장교 출신으로 세계 글러벌 기업 컴퓨터 소프트회사에 다니며 MBA 과정을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주아민과 유재희는 최근 방송을 시작한 SKY드라마 ‘신션한 드라마’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11:19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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