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배지윤 기자) 엑소(EXO)가 ‘스테이지K’에 출연 소식을 알리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에 백현의 유튜브 채널도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백현은 유튜브 채널 ‘백현 Baekhyun’을 오픈하고 첫 브이로그를 게재했다.
그는 오픈 17시간만에 구독자 70만을 돌파하며 그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로도 백현의 구독자는 계속해서 늘어만 갔다.
6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그는 약 140만명의 구독자를 기록하며 150만명을 앞두고 있다.
또한 처음으로 올렸던 브이로그는 조회 수 300만회를 돌파했다.
한편, 백현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인 가수다.
그는 2012년 엑소(EXO)로 데뷔해 귀여운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엑소가 출연 소식을 알린 ‘스테이지K’는 K-POP 스타와 함께 꿈의 무대에 오르기 위한 세계인들의 K팝 챌린지를 그린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돼 시청자들을 찾아온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10:4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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