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권미성 기자) 인디밴드 10cm 권정열이 초동안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지난 1일 권정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0601”이라는 글과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정열은 차 안에서 동그란 안경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권정열은 초 동안 외모로 팬들의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깐정열두 보고싶으여...ㅜㅜㅜㅜㅜㅜ”, “맙소사 넘나리 큐트하시당”, “오빠 요정님이다”, “오빠 체고다 체고 잘생겼어ㅠㅠ진짜 존잘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최근 권정열의 미모가 많은 팬들 사이에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1983년생으로 권정열의 올해 나이는 37살이다.
권정열은 20대 못지 않은 꽃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또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높은 콧대, 청순한 눈매가 이목을 집중시킨다.
권정열은 지난 3월 앨범 ‘4.3’을 공개하고 꾸준히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권정열과 옥상달빛 김윤주, 두 사람은 2년간의 연애 후 결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1983년생인 권정열의 나이는 올해 37세이며 1984년생인 김윤주의 나이는 올해 36세다. 부부의 나이차는 1살 차이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