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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뉴욕증시), 연준 금리인하 기대감에 상승세…“다우지수-나스닥지수 현황은?”

  • 이창규 기자
  • 승인 2019.06.06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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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규 기자]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연준)가 연내 기준금리를 인하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에 금일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상승했다.

6월 5일(현지시간) 오후 4시 49분 기준 다우지수는 전일 대비 0.82% 상승한 25,539.57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일 512 포인트 이상 상승하며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인 다우지수는 이날도 상승세로 출발했다.

상승폭은 오전 10시 30분경 가장 낮아졌지만, 이후 상승폭이 높아지며 오후 3시 20분경부터는 상승 폭을 유지 중이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나스닥 지수는 오후 4시 1분 기준 전일 대비 0.64% 상승한 7,575.48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전일 무려 194 포인트 이상 상승했던 나스닥 지수는 2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점차 회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장 초반에는 다우지수와 마찬가지로 상승세로 출발했으나, 오전 한 때 하락세로 돌아섰다가 다시금 상승세로 회복했다.

한국경제TV는 CNBC의 보도를 인용해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전했다.

가장 유력한 금리인하 시점은 9월이라고 이들은 전했다.

네이버 캡처
네이버 캡처

더불어 무역전쟁 우려도 다소 완화된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국내 주가시장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으로 추측된다.

코스피 지수는 지난 5일 전일 대비 0.10% 상승한 2,066.11 포인트에 장마감한 바 있다.

코스닥 지수 또한 전일 대비 0.74% 상승한 707.75 포인트에 장마감했다.

과연 국내 주가시장도 미국 증시와 비슷한 모습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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