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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야마사토 료타, 아오이 유우 남성편력 질문에 “그럴 사람 아니다”…결혼 전 남자친구-우익 논란 눈길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06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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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청순 스타 아이오유우가 일본에서 추남 개그맨으로 이미지를 굳힌 야마사토료타와 결혼 발표를 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사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5일 일본의 Sankei News에서는 둘의 결혼 발표 기자회견 중계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오이유우는 야마사토료타와 결혼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다. 야마사토료타 씨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매우 좋아하고 그의 집안의 일원이 되는 것에 대한 든든함이 있었다. 결혼은 이런 게 아닐까 싶었다”라며 결혼 이유에 밝혔다.

그러나 화기애애하던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야마사토 료타에게 아내가 바람이 나면 어떻게 할꺼냐는 다소 무례한 질문을 던졌다. 스캔들이 많이 났던 아오이 유우의 남성편력 논란을 겨냥하는 질문이었다.

아오이 유우 / 결혼 기자회견 캡처
아오이 유우 / 결혼 기자회견 캡처

야마사토 료타는 “사람들이 걱정하지만 나는 걱정되지 않고 그럴 사람이 아닌 걸 옆에서 봐와서 안다”고 답했다. 그 옆에서 아오이 유우는 울컥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아오이 유우의 과거 전남친과 열애설에도 관심이 쏠렸다. 

아오이 유우는 지난 2016년 부산국제영화제 참석 당시 싱어송라이터 이시자키 휴이와 열애설이 불거졌다. 하지만 아오이 유우와 이시자키 휴이는 각자의 소속사를 통해 “좋은 친구일 뿐”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2013년 9월에는 5살 연하의 남자 배우 미우라 하루마와의 열애설이 휩싸였다. 앞서 아오이 유우와 미우라 하루마는 뮤지컬과 애니메이션 더빙 연기 등에 함께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결혼 기자회견
결혼 기자회견

지난 2013년 6월에는 11살 연상의 공식연인 스즈키 쿄스케와 결별 사실을 전했다. 당시 아오이 유우는 다른 남성이 생겨서 결별을 통보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비난을 받았다.

그외에도 아오이 유우는 V6의 오카다 준이치, 오모리 나오, 츠츠미 신이치 등과 열애설이 생기며 남성편력 논란이 일기도 했다.

또한 그는 극우 성향의 태평양 전쟁 영화 ‘남자들의 야마토’와 ‘내일에의 유언’에 출연하며 국내 팬들에게 실망을 안긴 바 있다. 

이에 대해 아오이 유우는 한국 패션지와의 인터뷰에서 “전쟁 영화라서 출연한 건 아니다. 등장인물들의 삶에 대한 태도에서 배울 점이 있었기에 출연했다”면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던 사람들의 모습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천황(일왕) 때문에 목숨 바칠 각오를 하는 젊은이들이 있었다. 그게 시대 흐름이었다”면서 “시대 흐름에 따라 그 상황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인물들의 삶은 비극적이라고 생각한다. 필사적인 그들의 삶을 보며 현재 우리가 아무 생각없이 사는 게 옳은지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는 영화였다”고 말해 우익 이미지가 굳어지며 비난을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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