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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승리, ‘청춘의 덫’ 심은하 딸→ ‘WWW(검블유)’ 해커로…‘반가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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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청춘의 덫’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하승리(나이 25세)가 드라마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이하 ‘검블유’)로 돌아왔다.

지난 5일 하승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9시30분 tvn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첫 방!! #검블유 #드디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지하철에 앉아 가만히 카메라를 응시한 하승리가 담겼다.

그는 하늘색 블라우스에 하얀 쉬폰 치마를 매치했다.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하승리의 눈빛이 돋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 긴 머리도 너무 예뻐요”, “검블유 본방사수!”, “긴머리 웨이브도 잘 어울리네요”, “팬이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하승리 인스타그램
하승리 인스타그램

하승리는 지난 1999년 ‘청춘의 덫’에 출연하며 아역배우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아줌마’, ‘자꾸만 보고싶네’, ‘유리구두’, ‘연개소문’, ‘제빵왕 김탁구’, ‘두번째 스무살’, ‘학교2017’, ‘내일도 맑음’과 영화 ‘밀애’, ‘악마를 보았다’, ‘써니’ 등에 출연하며 꾸준한 활동을 펼쳤다.

최근에는 tvN ‘검블유’를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검블유’는 트렌드를 이끄는 포털사이트, 그 안에서 당당하게 일하는 여자들과 그녀들의 마음을 흔드는 남자들의 리얼 로맨스로 임수정과 장기용이 주연을 맡았다. 

하승리는 극중 바로 개발팀장 ‘홍유진(제니)’ 역을 맡았다. 제니는 좋아하는 남학생과 고작 한 시간을 더 같이 있기 위해, 17살의 제니는 인주시 교통시스템을 해킹한 과거가 있다. 핑크빛 첫사랑 장르에 경찰까지 대동시켜 핏빛 CSI 수사물로 끝을 낸 감성적 해커, 위험한 로맨티스트.

하승리의 연기 변신을 엿볼 수 있는 ‘검블유’는 매주 수, 목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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