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뮤지, 유세윤, 최자와의 쓰리샷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키운 자브로 뿌듯하다...#최자 로드2 #대기 4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뮤지는 유세윤, 최자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그들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좋네요”, “훈훈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지는 2010년 하이사이드 싱글 앨범 [High Syde]로 데뷔했다.
그는 1981년 10월 15일생으로 올해 나이 39세이며 ‘UV신드롬’, ‘레게 신드롬’, ‘팔도 방랑밴드’, ‘트로트 엑스’등에 출연했다.
2012년 10월 22일부터 2013년 5월 5일까지 MBC FM4U의 라디오 프로그램 ‘유세윤, 뮤지의 친한 친구’진행을 맡았었다.
2012년에는 일본의 디스크자키인 프리템포와 믹스 아시아라는 프로젝트 그룹을 결성해 활동했다.
흑인 R&B와 하우스 뮤직을 좋아하고, UV 활동을 하면서 거의 모든 음악 장르를 섭렵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6 01:17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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