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그이’ 방민아, 여진구와 케미 폭발하는 엄다다…‘인물관계도까지’ 관심 ↑

(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절대그이’ 방민아가 본방사수를 독려해 눈길을 끈다. 

최근 방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다다하세요 #절대그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방민아는 모자와 마스크를 끼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자신의 정체를 들키지 않으려는 듯 얼굴을 가린 채 의심 가득한 눈초리를 하고 있는 그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시켰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다 캐릭터 너무 귀엽고 좋아요!”, “오늘도 본방사수할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방민아는 최근 여진구-홍종현과 함께 ‘절대그이’에 출연 중이다. 

‘절대그이’는 사랑의 상처로 차가운 강철심장이 되어버린 특수 분장사 다다와 빨갛게 달아오른 뜨거운 핑크빛 심장을 가진 연인용 피규어 영구(제로나인)가 펼치는 후끈후끈 말랑말랑 달콤 짜릿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극중 방민아는 특수분장사 엄다다 역을, 여진구는 자체발광 순정파 로봇 영구(제로나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마왕준과 이별한 방민아에게 새로운 사랑 여진구가 나타나며 세 사람은 긴장감 넘치는 삼각 로맨스를 펼치고 있다. 

와타세 유우 작가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절대그이’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 tvN에서 방송된다.

한편,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관심을 모으고 있는 ‘절대그이’의 인물관계도는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