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라붐 출신 율희, 남편 최민환이 반한 미모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 라붐 출신 율희의 눈부신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힐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도도한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시크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언니 너무 이뻐요”, “늘 응원합니다”,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율희는 2014년 라붐 싱글 앨범 [PETIT MACARON]으로 데뷔했으며 1997년생으로 올해 23세이다. 최민환은 1992년생으로 올해 28세로 둘은 5살 차이다.

최민환은 2007년 FT아일랜드 1집 앨범 [Cheerful Sensibility]으로 데뷔했다.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해 5월 아들 재율 군을 얻었으며 결혼식은 지난해 10월에 올렸다.

둘은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에서 서툴지만 열심히 육아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들을 통해 많은 시청자들의 응원과 사랑을 받았다.

둘이 함께 출연하는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살림남2)는 매주 수요일 밤 8시 55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