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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 봉준호 감독, JTBC ‘뉴스룸’ 출연…‘옥자’ 이후 2년 만에 손석희 재회

  • 이은혜 기자
  • 승인 2019.06.0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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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혜 기자]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 문화초대석을 통해 손석희와 다시 만난다. 영화 ‘옥자’ 이후 약 2년 만이다.

5일 오후 JTBC 측은 “6일 방송되는 ‘뉴스룸’을 통해 봉준호 감독과 손석희가 재회한다”고 밝혔다.

봉준호 감독의 ‘뉴스룸’ 문화초대석 출연은 지난 2017년 영화 ‘옥자’ 개봉 당시 이후 두번째다.

봉준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봉준호 / 톱스타뉴스 HD포토뱅크

‘뉴스룸’에서는 영화 ‘기생충’과 관련된 이야기를 전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칸 국제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고, 국내 개봉 이후 빠른 속도로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 등 화제가 되고 있어 많은 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석희 앵커를 비롯한 JTBC ‘뉴스룸’의 기자들이 영화 ‘기생충’ 엔딩 크레딧에 등장하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 언급에 대한 기대도 커지고 있다.

1969년생인 봉준호 감독의 올해 나이는 만 49세다.

2000년 영화 ‘플란다스의 개’를 통해 상업영화에 데뷔한 봉준호 감독은 2003년 ‘살인의 추억’을 발표하며 국내 영화계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자리잡았다.

이후 봉준호 감독은 ‘괴물’로 천만 감독에 등극했고, ‘마더’ 등을 통해 새로운 느낌의 영화를 만들어냈다는 평을 받았다.

또한 ‘설국열차’, ‘옥자’ 등을 통해 할리우드 배우들과 함께 작업을 하기도 했다.

한편, 최근 개봉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에는 송강호, 조여정, 이선균, 최우식, 박소담, 장혜진, 이정은, 박명훈, 현승민, 정현준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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