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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지민, 역대급 규모의 랩핑 광고 화제…국내 최초 부산 200M 양 벽 전면 프로모션

  • 한수지 기자
  • 승인 2019.06.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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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지 기자] 방탄소년단(BTS)  5기 팬미팅이 이번 달 부산과 서울에서 각각 개최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팬미팅은 부산 출신 멤버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서울을 제외한 지방에선 처음으로 개최돼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증폭 시켰다.

이에 최근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의 팬덤 ‘팀모찌·올포지민·잼잼’(TEAM MOCHI X ALL FOR JIMIN X JAMJAM) 연합팀은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인 200M 양벽 전면 랩핑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이들은 지민이의 고향인 부산에서 첫 팬미팅이 시작하는 것을 기념하여, 팬미팅이 진행되는 ‘부산 아시아드 보조 경기장’ 인접한 종합운동장역 지하도에 한 달 간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곳은 ‘부산 아시아드 보조 경기장’에 가기 위해서 반드시 지나쳐야 하는 길목의 정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와 위치적인 중요성 때문에 그동안 부산시에서 직접 관리하며 상업광고를 불가했던 곳이다.

랩핑 광고는 광고가 진행되는 한달 내 머스터 뿐만 아니라 매주 축구, 야구 경기 등 다양한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므로, 지민이과 방탄소년단을 홍보하는데 최상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200M 양벽 전면에는 ‘JIMIN ART MUSEUM'을 주제로 19살에 데뷔한 지민이 25살 현재의 지민이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과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이 모두 담긴다고 전했다. 

‘팀모찌·올포지민·잼잼’의 200M 양벽 전면 랩핑 광고 서포트
‘팀모찌·올포지민·잼잼’의 200M 양벽 전면 랩핑 광고 서포트

또한 6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지민 팬들의 막강한 서포트 행렬이 줄잇는 가운데 수십억대 스케일의 서포트로 명성이 자자한 중국의 지민 팬클럽 ‘지민바 차이나’(JIMIN BAR CHINA)는 부산과 서울을 오가며 팬미팅에 참여할 팬들의 동선을 고려해 KTX 서울역 디지털브리지, 부산역 맞이 전광판, SRT 수서역 중앙 전광판 모두 세 곳에 대형 스크린 광고 영상을 오는 6월 13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송출한다. 이는 서울과 부산을 잇는 최초의 광고 서포트다.

‘지민바’는 본 서포트 기획과 관련해 “지민은 이런 응원을 받는 첫 아이돌이 될 것이며, 승객 유동량이 많은 기차역에서 국민들에게 지민의 매력을 알리고 6주년을 응원하고자 한다”는 내용의 서포트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뿐만 아니라 지민의 또 다른 중국팬 연합 ‘Serendipity朴智旻资源博 & MilkChimPark’은 6월 7일부터 20일까지 매일 부산 중요 지역 경남대 롯데호텔, 부산교육국, 부산예고, 해운대 광안리, 아시안 게임 보조 경기관, KTX역과 부산 종합 터미널을 순회하는 랩핑 버스를 운영한다. 

랩핑 버스의 순회 장소는 부산의 유명 장소를 선정한 것뿐만 아니 지민의 출신 학교와 평소 기부 관련 중요하게 생각한 장소까지 고려해 매우 섬세하게 기획됐다. 버스의 외관에는 한국 부채춤을 최근 시상식 퍼포먼스로 세계에 널리 알린 지민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외 국내외 지민의 다수의 팬사이트와 팬덤에서 대규모 축하 광고를 계획하거나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지민의 얼굴이 걸리는 광고 장소들이 팬미팅을 즐기기 위한 또 하나의 ‘성지’로 등극하며 국내외 방탄소년단 팬들에게 또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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