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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윤지오, “허위사실 보도한 언론매체 고소 할 것…혼란에 빠트린 죄 묻겠다” (전문)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05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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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윤지오가 악플러 고소와 함께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매체를 고소하겠다고 밝혔다.

5일 윤지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악플로 고소와 함께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매체들도 고소진행을 준비중임을 공표합니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들이 저지른 실수는 많은 시민을 선동하도록 이끌었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캐나다에서 거주하므로 귀가한다고, 여러번 돌아가야한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저의 보호시설이 노출되었고, 심지어 변경된 숙소에도 기자가 왔으며,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야했던것은 참으로 슬픈 일”이라고 전했다.

윤지오는 “이것을 지적하며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로 만들 일이 아니었다“며 분노를 금치 못했다.

이어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매일 일과를 마치고 매일같이 ‘빤스런’을 하는 모양새”라며 “개개인을 소송하는 만큼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기자 또한 고소를 진행한다”고 법적 대응을 밝혔다.

그는 “법위에 선사람들을 법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시도를 합니다. 이것이 공편한것입니다”라며 “죄를 물을 때에도 공평해야합니다. 누군가는 힘이 약하여 죄를 묻고, 누군가는 힘이 강하다하여 죄를안묻는것 조차 잘못된것이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윤지오는 “대중들의 알 권리를 오히려 기망한 기사들과 거짓 보도들로 혼란에 빠뜨린 죄를 묻겠다”고 엄포했다.

한편 윤지오는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로 떠오르며 ‘13번째 증언’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이후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의 증언이 '거짓'이라 주장하며 그를 고소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박훈 변호사는 "윤씨는 조모 씨 성추행 건 이외에 본 것이 없다. 그럼에도 '장자연 리스트'를 봤다, 목숨 걸고 증언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후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장자연의 전 남자친구 A씨 역시 “윤지오의 주장이 믿기 힘들다”며 “장자연에게 윤지오의 이름을 한번도 듣지 못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윤지오는 그 상황을 겪지도 못했으면서 마약, 성폭행, 성접대, 술 시중 등 자연이에게 치명적인 주장을 서슴없이 하고 있다며 고인의 이름을 담은 책을 내고, 굿즈를 만드는 건 너무 잔인한 처사아니냐“며 분노를 금치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이후 김수민 작가의 ‘출국금지’ 주장에 윤지오는 “카톡을 공개하려거든 편집되고 거짓사실 유포하는 악의적인 기사를 쏟아내시는 게 아니죠. 크로스체크 하셔서 제 카톡 보도해주셔야하지 않나요”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제가 범죄자입니까? 출국금지? 기가차네요. 언제는 한국을 떠나라더니 이제는 또 왜 가냐고요? 증인으로 상 받은 것도 보도도 제대로 안 하시며 저를 모함하는 기사를 쏟으내시고”라며 “제가 어디에 있던 중요한 것은 안전이고. 지금의 대한민국이 안전이 보장돼보이시나요?”라고 되물었다.

엄마를 돌보기 위해 캐나다로 떠난다고 주장했던 윤지오는 캐나다에 도착하자 “사실 심리치료사라고 방송에 개미 같은 목소리로 잠시 잠깐 말하고 공룡처럼 코를 골던 분은 제가 가장 사랑하고 존경하는 엄마”라며 한국에서 엄마와 함께 생활한 것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남들이 누리는 일상을 평범하게 누리는 게 제 소원”이러고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윤지오는 그림 표절 의혹, 대한항공 승무원 사칭 논란 등으로 여러번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다. 

아래는 윤지오 인스타그램 전문.

악플러 고소와 함께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매체들도 고소진행을 준비중임을 공표합니다.

이번 한 잡지사는 저와 사전 인터뷰를 진행했고 저에게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음에도 불구하고, 그간의 악행처럼 독자들에게 충분한 오해의 소지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점을 보아 이번 결정은 조금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들의 저지른 실수는 많은 시민을 선동하도록 이끌었다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캐나다에서 거주하므로 귀가한다고, 여러번 돌아가야한다고 이야기를 한바있고, 저의 보호시설이 노출되었고, 심지어 변경된 숙소에도 기자가 왔으며, 어쩔 수 없이 한국을 떠나야했던 것은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이것을 지적하며 조롱거리와 웃음거리를 만들일이 아니었단 말입니다. 저는 한국에 거처가 없고 저의 집은 몇년동안 한국이 아닌 캐나다였습니다. 캐나다로 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일과를 마치고 도망을 가는것입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이들의 표현대로라면 매일 일과를 마치고 매일같이 ‘빤스런’을 하는 모양새입니다.

돈이 있는자이건 없는자이건 법 앞에서는 공평해야합니다. 개개인을 소송하는 만큼 허위사실을 보도한 언론매체와 기자 또한 고소를 진행합니다.

법위에 선사람들을 법 아래로 내려오게 하는 시도를 합니다. 이것이 공평한것입니다. 죄를 물을 때에도 공평해야합니다. 누군가는 힘이 약하여 죄를 묻고, 누군가는 힘이 강하다하여 죄를 안묻는 것 조차 잘못된것이기 때문입니다.

대중들의 사실을 알 권리를 오히려 기망한 기사들과 거짓 보도들로 혼란에 빠뜨린 죄를 묻겠습니다. 이것이 올바른 매체와 기자의 길을 걸어갈 수 있도록 제가 조치하는 최선의 노력임을 말씀드리는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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