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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친상 고통 털어놔…“담도암…임종 지켰다” 눈물

  • 김현서 기자
  • 승인 2019.06.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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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서 기자] ‘아내의 맛’ 홍현희가 부친상을 당한 고통을 털어놨다.

4일 방송된 ‘아내의 맛’에서는 홍현희와 제이쓴이 출연해 그의 부친상 후 근황을 전했다.

“아버지의 임종을 지켜봤다”고 말한 홍현희는 “너무 신기한게 스케쥴을 하고 저녁에 왔는데 아버지가 편히 주무시고 계셨다. 그래서 남편이랑 밥을 먹으러갔는데 삼촌에게 전화가 걸려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울며서 갔다는 그는 “처음으로 사랑한다. 감사한다고 했다. 내가 너무 우니까 아버지가 못 떠나시더라. 그래서 마음을 먹고 ‘아빠 잘가’라고 하니까 3초만에 떠나가셨다”고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아버지가 한 달 전까지만 해도 건강하셨는데 갑자기 안 좋아지셨다”며 “담도암 발견 후 2주 만에 돌아가셨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제이쓴 역시 “담도암이 발견되면 99%는 말기”라며 슬픔을 전했다.

한편 담도암은 담관 세포에서 발생하는 선암종을 뜻한다. 

50~70대 연령층에서 많이 발생하며 간흡충 등으로도 감염이 될 수 있다.

‘아내의 맛’ 캡처

이밖에도 간내 담석증, 담관낭종이나 췌담관 합류이상 같은 선천성 기형, 궤양성 대장염, 원발성 경화성 담도염, 선천성 간섬유증 등이 발생 원인으로 보고 있지만 현재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바는 없다. 

예방법이나 권고되는 검진 기준은 크게 없으며 알려진 위험요인을 일상생활에서 최소화하는 것이 가장 좋다.

일반적인 담도암 증상으로는 황달이 있으며 초기에 별다른 증상이 없어서 조기 발견이 매우 어렵다.

현재 홍현희와 제이쓴은 ‘아내의 맛’에 출연하고 있다. 

한편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걱정해주시고 위로해주신 모든 분들 덕분에 아빠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이 은혜 평생 잊지 않고 갚으며 살게요. 정말 정말 ...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는 심경글을 게재하기도 했다.  

한편 두 사람이 출연하는 ‘아내의 맛’은 대한민국 셀러브리티 부부들이 식탁에서 ‘소확행(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작지만 확실하게 실현 가능한 행복)’ 라이프를 찾는 콘셉트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TV조선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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