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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 한일전 1:0 승리 “오세훈-최준, 현대고 콤비끼리 일 냈다” 일본 꺾은 한국, 세네갈과 8강전…아르헨티나, 말리에 덜미 ‘김현정의 뉴스쇼’

  • 장필구 기자
  • 승인 2019.06.0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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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필구 기자]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대한민국이 일본을 꺾고 6년 만에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소식을 보도했다.

5일 CBS 표준FM ‘한국당 프로젝트(김세연)’, ‘조현병 환자 역주행(윤치원, 김성완)’, ‘[why] 김학의 사건 어떤 의문 풀렸나’, ‘[뉴스닥] 상한가 : 이재명, 홍카레오 / 하한가 : 이인영, 조선일보’ 등을 주제로 진행됐다.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CBS 표준FM ‘김현정의 뉴스쇼’ 유튜브 채널 라이브 캡처

‘포인트뉴스’ 코너의 김정훈 기자는 다양한 뉴스를 다루면서, 지난 새벽에 들려온 한일전 승전보를 전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0 축구대표팀은 오늘(5일) 새벽 폴란드 루블린의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 2019 FIFA U-20 월드컵 16강전에서 후반 39분 터진 오세훈(아산)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1-0으로 승리했다. 2013년 터키 대회 이후 6년 만에 8강에 진출한 태극전사들은 한국시간으로 9일 오전 3시 30분 세네갈을 상대로 4강 진출을 노린다.

한국은 일본을 꺾으며 2003년 UAE 대회 당시 16강에서 연장전 끝에 패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모양새다. 정정용 감독의 전술변화 카드가 일본 격파의 핵심이 됐다는 평가다.

전반 동안 수비에 집중했던 한국은 후반 시작과 함께 공격 전술로 전환해 마침내 승리를 따냈다. 후반 39분 최준이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골지역 정면에서 헤딩으로 볼의 방향을 돌려 일본 골대 오른쪽 구석에 볼을 꽂은 것이 이번 경기의 유일한 골이 됐다.

김정훈 기자는 “(최준과 오세훈,) 현대고 콤비끼리 일을 냈다”고 말했다. 김현정 PD는 “(8강전) 기대하겠다”며 응원의 목소리를 보탰다.

한편, 한국과 함께 F조에 속했던 우승후보 아르헨티나는 16강전에 말리를 만나 승부차기 혈투 끝에 탈락해 눈길을 끌었다.

CBS 표준FM 아침뉴스 프로그램 ‘김현정의 뉴스쇼’는 평일 아침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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