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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의 ps파트너’ 김아중, 나이 잊은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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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영화 ‘나의 ps파트너’ 김아중의 시크한 근황이 공개됐다.

지난 3월 20일 김아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아중은 미소를 지으며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청초한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아중 인스타그램
김아중 인스타그램

한편, 김아중은 2004년 CF 'SKY'로 데뷔했으며 현재 킹엔터테인먼트 소속이다.

1982년 10월 16일생으로 올해 나이 38세다.

그는 ‘해신’, ‘별난여자 별난남자’, ‘이별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그저 바라보다가’, ‘김아중의 선물’, ‘싸인’, ‘펀치’, ‘원티드’, ‘명불허전’ 등에 출연해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특히, 그는 영화 ‘미녀는 괴로워’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가 출연한 또 다른 영화 ‘나의 ps파트너’는 지난 2012년 12월 6일 개봉했으며 총 114분 한국 청소년 관람불가다.

출연으로는 지성, 김아중, 신소율, 강경준, 김성오 등이 있다. 감독은 변성현이며 관객수는 1,831,741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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