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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종합] ‘2019 U20월드컵’ 대한민국-일본(한일전), 오세훈 결승골로 8강 진출…‘9일 세네갈과 대결’(feat.엄원상-김정민-정정용-전세진-이강인)

  • 이예지 기자
  • 승인 2019.06.05 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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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지 기자] 대한민국이 ‘2019 U20월드컵’ 16강에서 일본을 꺾고 8강에 진출했다.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폴란드 루블린 루블린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 대한민국 대표팀 오세훈은 경기 후반 38분에 결승골을 넣어 일본에 1:0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한국은 3-5-2 전형으로 나섰으며 이강인(발렌시아)과 오세훈(아산)을 투톱으로 내세웠다.

조영욱(서울), 김정민(리퍼링), 정호진(고려대)이 중원에 섰으며 좌우 측면엔 최준(연세대)과 황태현(안산)이 섰고 스리백은 이재익(강원), 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 이지솔(대전)이 꾸렸으며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이 맡았다.

경기 초반에 오세훈을 향한 긴 패스를 중심으로 경기를 풀었지만 일본에 주도권을 내주며 찬스를 만드는 데 애를 먹었다.

뉴시스 제공
뉴시스 제공

전반 23분 이강인은 프리킥 슈팅을 시도했지만 오른쪽 골포스트를 스쳤으며 전반은 0-0 득점 없이 끝났다.

후반 시작 5분 일본은 골을 넣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미야시로 다이세이가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어 득점이 취소됐다.

후반전에 한국은 엄원상(광주)과 전세진(수원)을 투입했다.

엄원상은 측면에서 빠른 스피드로 경기를 펼쳤으며 이강은은 왼발 킥을 무기로 골의 찬스를 만들었다.

후반 20분 일본의 슈팅이 있었으나 골키퍼 이광연이 막아냈다. 후반 22분 미야시로의 슈팅은 골 프스트를 맞고 나왔다.

후반 38분 최준이 올린 크로스를 오세훈이 머리로 방향을 바꿔 골을 넣었다.

일본은 골을 넣으려고 여러 차례 기회를 노렸으나 경기는 끝이 났다.

한편, 이번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의 감독은 정정용이며 코치는 공오균, 인창수, 김대환, 오성환이다.

대한민국 대표팀 공격수(FW)는 엄원상, 오세훈, 전세진, 조영욱 미드필더(MF)는 고재현, 김세윤, 김정민, 박태준, 이강인, 정호진 수비수(DF)는 김주성, 김현우, 이규혁, 이상준, 이재익, 이지솔, 최준, 황태현 골키퍼(GK)는 박지민, 이광연, 최민수다.

다음 세네갈과의 경기는 9일 수요일 오전 3시 30분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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