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이승우와 황의조의 투샷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월 15일 이승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항상 한결같은 표정 우리 의조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승우는 황의조와 함께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훈훈한 둘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이팅입니다”, “보기 좋아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우는 헬라스 베로나 FC (FW 공격수, 16) 소속이며 1998년 1월 6일생으로 올해 나이 22세다.
그는 2014년 아시아축구연맹(AFC) U-16 챔피언십 청소년대표, 2015년 FIFA U-17 남자 월드컵 청소년대표, 2017년 FIFA U-20 월드컵 국가대표, 2019년 제17회 AFC 아시안컵 국가대표, 2018년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 2018년 21회 러시아 월드컵 국가대표로 활약한 바 있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9/06/05 03:06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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