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의 계절’ 윤소이,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 ‘나이 잊은 미모’

(톱스타뉴스 이예지 기자) ‘태양의 계절’ 윤소이의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최근 윤소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웨딩#웨딩사진#드라마#웨딩드레스#뿅뿅#일스타그램#일상#일상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소이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아름다운 그의 모습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이쁩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소이는 2001년 패션잡지 에꼴 모델로 데뷔했으며 1985년 1월 5일생으로 올해 나이 35세다.

그는 ‘사랑한다 말해줘’, ‘굿바이 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가지 질문’, ‘옥션하우스’, ‘유리의 성’, ‘히어로’, ‘무사 백동수’, ‘컬러 오브 우먼’, ‘마법의 왕’, ‘아이리스 2’, ‘천상여자’, ‘썸남썸녀’, ‘신분을 숨겨라’, ‘그래, 그런거야’, ‘하숙집 딸들’, ‘떠나요 둘이서’, ‘계룡선녀전’, ‘황후의 품격’, ‘마켓인싸’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그가 현재 출연중인 드라마 ‘태양의 계절’은 대한민국 경제사의 흐름과 맥을 같이 하는 양지그룹을 둘러싼 이기적 유전자들의 치열한 왕좌게임을 다룬 드라마다.

출연으로는 오창석, 윤소이, 최성재, 하시은 등이 있으며 시청률은 10.4%(닐슨코리아 제공)을 기록했다.

‘태양의 계절’은 월요일부터 금요일 밤 7시 50분 KBS2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