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tcast

김정민, 前 연인과 소송 마무리 후 근황 공개…“6월엔 더 행복하세요”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톱스타뉴스 김하연 기자) 배우 김정민(나이 31세)이 근황을 공유했다.

지난 1일 김정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월도 다 갔네요. 6월엔 더 행복하세요! #봄”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셔츠 원피스를 입은 김정민이 담겼다. 

그는 이가 보이도록 환한 미소를 띠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층 더 밝아진 듯한 김정민의 모습이 반가움을 자아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반올림 때부터 팬이에요~”, “언제나 응원하고 있어요”, “정민씨도 꼭 행복한 6월 되세요”, “봄처럼 화사한 정민님 꽃길만 걸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정민 인스타그램

김정민은 지난 2017년 전 남자친구와 법적 분쟁으로 인해 1년 넘게 공백기를 가졌다. 

당시 김정민과 연인 관계였던 커피 프랜차이즈 대표 손태영 씨가 김정민을 혼인 빙자 사기 혐의로 민사 소송을 제기하면서 법적 분쟁이 시작됐다.

이에 김정민은 손 씨를 공갈 혐의로 맞고소했고, 약 1년 넘게 지속된 법적 공방은 원만한 합의 끝에 모든 고소를 취하하며 마무리됐다.

이후 그는 ‘겟잇뷰티’, ‘아내의 맛’ 등을 통해 방송 활동에 복귀한 바 있다. 

한편, 김정민은 지난 2003년 ‘반올림 시즌1’에 출연하며 배우로 데뷔한 후 다양한 드라마 및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모두에게 알리고 싶은 뉴스라면 ? ‘이 기사를 추천합니다’ 버튼을 눌러주세요.
추천을 많이 받은 기사는 ‘독자 추천 뉴스’에 노출됩니다.

240201_광고보고투표권

기사 추천 기사를 추천하면 투표권을 받을 수 있습니다.
If you recommend an article, you can get a voting ticket.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모바일 모드로 보기 Go to the Mobile page.

이 기사를 후원해 주세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해외토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