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정민 기자) ‘유 퀴즈 온더 블럭 2’가 4일 안방극장을 찾았다.
이와 함께 ‘유 퀴즈 온더 블럭 2’에 출연 중인 조세호가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최근 조세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7년전 조남지대!! 7years a go!! #조세호#남창희#조남지대#거기지금어디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세호는 슈트를 입고 남창희와 한껏 멋있는 포즈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프로젝트 그룹 ‘조남지대’로 활동한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 짓게 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재석씨가 질투할 듯. ㅋㅋㅋ”, “남창희씨랑 진짜 절친인가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세호는 최근 ‘유 퀴즈 온더 블럭 2’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4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더 블럭 2’에서 개화라는 주제로 인천을 찾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토지’의 작가와 ‘위대한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진 곤충이 무엇인지에 대한 퀴즈가 출제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조세호와 유재석이 활약을 펼치고 있는 ‘유 퀴즈 온더 블럭 2’는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11시 tvN에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