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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엄지의 제왕’ 간헐적 단식, 당뇨병을 부른다…채연-홍록기 달걀 허벅지 근육대결에 조용태 트레이너 30초 로켓운동 ‘파프리카 주스’

  • 배수정 기자
  • 승인 2019.06.05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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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정 기자] ‘엄지의 제왕’에서 간헐적 단식이 당뇨병에 좋지 않은 이유와 당뇨병을 예방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봤다. 

4일 MBN 에서 방송된 ‘엄지의 제왕-333회’ 에서 MC 김승현, 강수정 진행으로 ‘6초에 1명이 사망한다. 간헐적 단식이 당뇨병을 부른다’라는 주제를 다뤘다.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MC 김승현은 서두에 “간헐적 단식이 난리다. 웰빙, 힐링 하다가 요새는 간헐적 단식을 한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강수정은 “근데 정확하게 아는 사람은 없다”라고 덧붙였다. 

서재걸 전문의는 “간헐적 단식은 일정기간 동안 음식을 먹지 않은 채로 있는 걸 뜻한다. 16:8 간헐적 단식은 하루 24시간 동안 8시간 동안 밥을 먹고 16시간을 밥 먹지 않는 걸 뜻한다”고 설명했다.

박미경 전문의는 “자칫하면 비만을 유발할 수 있는데 간헐적 단식이라는 게 단식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절전모드가 되면 우리 몸 스스로 절전모드로 만들어 에너지를 쓰지 않는다. 기의 흐름이 느려져 노폐물, 지방이 쌓이게 된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철식 내분비내과 교수는 “당뇨 환자가 간헐적 단식을 하면 고혈당에 저혈당 쇼크가 온다. 저혈당 쇼크가 왔을 때는 콜라 반잔을 마시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안세경 요리연구가는 혈당을 내리는 조리법을 설명하면서 찐 옥수수와 강냉이 당지수를 비교했다.

채연은 “강냉이가 당지수가 더 낮을 것 같다”라고 말했고 안세경 요리연구가는 “옥수수의 당지수는 35.7 이고 강냉이는 56.7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안세경 요리연구가는 고구마 줄기를 말린 것과 삶은 것 그리고 찐 고구마와 튀긴 고구마의 당지수를 비교고 “튀긴 고구마보다 찐 고구마가 혈당이 더 높다”고 하면서 출연자들에게 놀라움을 줬다.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MBN‘엄지의 제왕’방송캡처

 

정형외과 박철용 전문의는 “오십견이 당뇨병의 합병증이다”라고 하며 달걀깨기로 허벅지 근육 진단을 하게 됐다. 

먼저 홍록기가 나와서 다리 오금 아래에 날달걀을 놓고 힘을 주지만 달걀이 깨지지 않았다.

그때 평소 운동을 즐겨하는 채연이 나와서 홍록기와 똑같은 자세를 하고 달걀을 깨는데 성공했다. 

이어 트레이너계의 아이돌 트레이너 조용태가 출연해서 당뇨병과 오십견을 잡는 '30초 로켓운동'을 배우게 됐다. 

가정의학과 박민수 전문의는 “췌장 지방을 빼면 당뇨병에서 벗어날 수 있다. 췌장에 지방이 쌓이면 강력한 염증 물질 사이토카인을 뿜어낸다. 느린 운동을 통해 췌장 지방을 뺄 수 있다”라고 했다.

또 '엄지의 밥상'에서는 당뇨병에 좋은 음식으로 필수 영양소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며 비타민C가 레몬과 보다 높은 채소계의 보석 '파프리카' 요리로 '파프리카 주스'를 선보이며 당뇨병을 물리치는 식사법을 알려줬다. 

MBN 방송‘엄지의 제왕’은 매주 화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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