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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불타는 청춘’ 이의정, ‘남자셋 여자셋’ 비하인드…“원래 송승헌과 커플 아니었다”

  • 김하연 기자
  • 승인 2019.06.04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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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연 기자] 배우 이의정(나이 45세)이 ‘남자 셋 여자 셋’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는 새친구로 등장한 이의정과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이의정은 ‘남자 셋 여자 셋’ 이야기가 나오자 “원래 송승헌이랑 나랑 커플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그는 “원래 하루 게스트였다. 못먹는 감 찔러나 보자 하고 장난친 게 편집되지 않고 나갔다”라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원래 단발성 게스트였지만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 고정 출연자로 섭외됐다는 것.

이의정은 “시청자들에 의해 커플이 된 거지 원래는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SBS ‘불타는 청춘’ 방송 캡처

지난 1989년 MBC ‘뽀뽀뽀’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한 이의정은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 ‘세 친구’를 통해 인지도를 높였다. 

특히 ‘남자 셋 여자 셋’에서는 송승헌과 커플로 호흡을 맞추며 귀여운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또한 송승헌 뿐 아니라 권상우, 장동건, 소지섭 등 내로라하는 스타들과 호흡을 맞추며 시트콤퀸으로 떠오른 바 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위풍당당 그녀’, ‘귀여운 여인’, ‘루루공주’, ‘내 사랑 내 곁에’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배우 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갑작스럽게 뇌종양 선고를 받고 15년 가까이 투병 생활을 이어가며 긴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 이와 함께 결혼설, 이혼설 등이 불거지기도 했지만 이는 모두 사실이 아니었다.

한편, SBS ‘불타는 청춘’은 중견 스타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알아가며 진정한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담은 리얼리티 프로그램. 새친구 이의정을 비롯해 김도균, 최성국, 최민용, 홍석천, 강경헌, 이연수, 조하나, 정혜림 등이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매주 화요일 밤 11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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